처음 생명마루를 찾게 된건 인터넷을 보고서였는데요, 다리가 저리고 당기면서 잠자거나 앉있는데 되게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집근처에 있는 생명마루 한의원을 찾게 됐죠.
처음에는 위치를 몰라서 전화로 여쭤봤는데,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고 치료하면서도 늘 원장님이나 실장님, 간호사 분들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편하게 치료 받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생활하는데 별 무리 없을 정도까지 나아졌구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번성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