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한의원에서 답변한것을 보고 놀라서 문의드립니다.

친오빠가 지금 37세 인데, 뇌 동맥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근데, 원래 턱관절장애로 옆에서 듣기에도 딱딱 소리가 날 정도입니다.

거기다, 지방간, 고혈압이 있는데

2달전부터 몸살에 편도염을 앓아 큰 병원을 가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답변해 주신 것을 보니,

턱관절로 여러가지로 안좋아 질수 있다는 것을 보고요

친오빠의 경우 치료를 어느정도 받으면 좋아질수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