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안그랬는데 20대가 되면서 턱이 자주 아프며, 각이 심하게 생겼습니다.

마른편이라 각이 더 두드러져 보이는데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할 때는 턱이 굉장히 많이 아프고, 각이 더 많이 집니다.

충농증 증상이 있을 때도 심합니다.

평소에 치아도 함께 아픈것 처럼 느껴지며, 가래도 많이 차는 편입니다,

특별히 딱딱한 음식 먹는 것은 없는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턱 치료를 위해서 어떤 방법의 치료를 해야 할까요? 

약물로도 가능한지 아니면 추나요법을 병행해야 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