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5년에 위와 대장 내시경을 했습니다.

위염과 대장용종을 제거 했고요

그리고 2007년 3월에 다시 내시경을 했어요

확인차

다시 담즙역류성위염과 대장은 정상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오른 다리가 저려 MRI을 찍었더니 추간판 팽윤이 나왔어요

 지금 현재 힘든것은

대변이 항상 힘들게 나오고 시원스럽지 않다는것과

소변을 봐도 남아 있는 느낌과 밤에 마려워서 가면 나오지 않고 대변시

힘들 주면 조금씩 나옵니다.

아주 짜증이 나서  ....

전에 비뇨기과 를 가면 염증이 없다고 하고요

요추 4~5 번 추간판 팽윤과 관계가 있는건가요

지금도 오른다리가 저리고 불편하거든요

어떤 치료를 해야하고 어디를 가 봐야 하는건가요?

정말 짜증나고 답답해서요

한의원에서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