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평상시에 어금니를 약간 띄어서 입을 다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혀를 "엘" 발음 할때 혀가 닿는 부위, 윗니와 입천장이 만나는 부위 정도 이지요,, 그 부위에 혀를 대고, 치아들은 서로 닿지 않은 상황에서 입술을 붙이고 있는 것이좋습니다. 그리고, 혀를 그 부위에 댄 상황에서 최대한 입을 벌려서 약 6초 정도 유지 하는 운동을 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주무실때는 큰 목욕수건을 말아서 목에 베고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경추가 정상 곡선을 유지 하여 턱에 가해지는 압력을 많이 덜어 주게 됩니다. 우리 인체는 턱, 두개골, 척추, 골반들이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심한 경우는 이 모든것이 같이 치료들이 행해져야 많은 호전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답변이 되었습니까? 추석이후라도 예약을 하시어서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실때 상담실 상단의 엑스레이 들을 찍어서 오시면 좀더 자세한 상담들이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 생명마루 한의원 이었습니다. 1. 평상시 있을때 이빨을 물고 있어야 하나요?? 2. 평상시 있을때 혀바닥 위치를 어디에다가 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