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의 경우 피부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됩니다. 손톱이 얇거나 잘 부러지시는 경우는 피부영양대사가 안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즉,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내부장기와 다른 중요장기에서 사용되어질 영양분이 모자라다 보니 피부에 갈 영양분은 없는 것이지요, 손톱이 얇거나, 잘 부러지고, 손톱에 줄이 생길때는 과로가 많이 쌓였거나, 스트레스가 심 할때도 그렇습니다. 이때는 피부윤택도 떨어지고, 머리카락의 영양대사도 안 좋아서 , 탈모증상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탈모까지 진행된다면 내부장기적인 치료도 필요합니다. 눈의 피로가 굉장히 심할 때는 검사를 통한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일시적인 현상의 경우는 침치료전에 가벼운 지압으로도 많이 좋아 집니다. 즉, 안경을 벗으시고, 눈을 가볍게 감은후 눈 , 안구주위의 뼈를 지긋이 안마해주면 눈의 피곤도 훨씬 가벼워 지실 것입니다. 힘찬 한주 되시길,, 이상 생명마루 였습니다.